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이 뉴욕대를 졸업한 딸 안리원의 취업 소식을 전했다.
안정환은 12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서 "딸 리원이가 올해 5월 뉴욕대를 졸업하고 귀국했다"며 "취직해서 오늘로 출근 이틀 차"라고 밝혔다.
이어 "면접을 보러 다니더니 스스로 돈을 모아야겠다고 하더라. 오늘 나 나올 때 같이 출근했다"고 덧붙였다.
출연진이 "벌써 취직을 했냐"며 놀라워하자 안정환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울러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 된 둘째 아들 안리환의 근황도 전하며 현실적인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안정환은 리원의 취업을 기념해 이날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먹은 밥값을 내기도 했다.
안정환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리원 양은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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