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13억→31억’ 집 등장에 박지현 “집 사보고 싶다”

관련이슈 이슈플러스

입력 : 수정 :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가수 박지현이 ‘구해줘! 홈즈’에서 부동산 초보다운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수 박지현이 ‘구해줘! 홈즈’에서 부동산 초보다운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MBCentertainment
가수 박지현이 ‘구해줘! 홈즈’에서 부동산 초보다운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MBCentertainment

박지현은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소란의 고영배, 주우재와 함께 ‘미래를 바라보며 살기 좋은 평균가 아파트’를 주제로 실제 매물을 살펴보는 임장에 참여했다.

 

최근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는 박지현은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했을 때보다 관련 지식이 늘었느냐는 질문에 꾸준히 ‘구해줘! 홈즈’를 시청하며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아직 모든 내용을 능숙하게 이해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스스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며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렇지만 현장에서 마주한 전문 용어 앞에서는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놓으며 웃음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진다. ‘국평’이라는 표현을 듣고는 “9평?”이라고 되묻는가 하면, 마포구와 용산구, 성동구를 묶어 부르는 ‘마용성’을 두고는 마포와 용산에 이어 성동이 아닌 성수라고 답했다.

가수 박지현이 ‘구해줘! 홈즈’에서 부동산 초보다운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MBC ‘구해줘! 홈즈’ 캡처
가수 박지현이 ‘구해줘! 홈즈’에서 부동산 초보다운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MBC ‘구해줘! 홈즈’ 캡처

부동산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낯선 용어가 등장할 때마다 엉뚱한 답변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부동산 새싹’이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주거 공간을 선택하는 과정에서는 ‘부동산 새싹’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근데 진짜 재건축이 결국 안 되면 어떡하냐”며 현실적인 걱정을 드러냈다. 주우재는 현수막을 이유로 재건축의 가능성을 높게 점쳤지만, 고영배는 “아파트 조금만 낡으면 축하한다는 현수막을 다 붙더라”고 지적했다.

 

또한 8년 전 13억 원 대로 매입했던 집이 현재 31억을 호가한다는 소리를 들은 박지현은 “뭔가 확실히 오를 데가 있으면 집 사보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냈다. 그렇지만 “지금 사는 곳이 저한테 안성맞춤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송에선 부동산에 대해 순진한 모습을 보여준 박지현의 대답이 프로그램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현은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해 예능과 각종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노래와 예능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오피니언

포토

'러블리즈' 류수정, 힙합요정으로 컴백
  • '러블리즈' 류수정, 힙합요정으로 컴백
  • 나나, 시스루 파격 의상으로 볼륨 몸매 과시…매혹 눈빛
  • 송혜교, 도시적인 분위기
  • 정려원, 소녀 같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