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북한 황해도 개풍군의 초소에서 북한군 병사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경기 김포시 애기봉전망대에서 포착된 모습이다. 선임으로 보이는 한 병사가 주저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모습이 한가로워 보이지만 북한군은 철책 설치, 지뢰 매설 등 비무장지대(DMZ) 내 요새화 작업을 진행하며 최근 한 달간 군사분계선(MDL)을 20여 차례 침범했다. 합동참모본부는 “군은 북한의 MDL 침범에 대해 기준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작전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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