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현 재경부 1차관)는 7일 "이번 주 중 농축수산물 할인, 수산물 공급 확대 등 추가적인 '추석 민생안정대책' 보완방안을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강서구 전통시장인 까치산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과 지난 1일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는 "정부는 추석 성수품 확대 공급과 할인 지원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후보자는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를 찾아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했다.
이 후보자는 "우리 경제의 양극화 완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이 중요하다"며 "성장의 온기가 모든 소상공인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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