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조직 쇄신과 근본적인 경찰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경무관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기구를 이번 주 중 전격 출범한다.
6일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주말 동안 경찰청 국·관별 업무보고를 긴급히 받고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개정 형사소송법 안착과 경찰 개혁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기 위해 주말에 이례적으로 진행됐다.
김 직무대행은 “현장이 달라져야 경찰 조직이 변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다”며 수사 인력 이탈을 막기 위한 인사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경찰청은 다음 주 청장 직무대행 주재 ‘개정 형소법 후속조치 TF’를 열어 세부 방안을 확정하고, 전담기구 출범에 맞춰 구체적 편제와 추진 과제를 공개할 방침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기후변화 청구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3/128/20260903520621.jpg
)
![[기자가만난세상] 아르헨 고원서 마주한 ‘자원보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1/128/20260511517956.jpg
)
![[세계와우리] 전작권 환수 후 ‘더 큰 책임’ 따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08/128/20241108500071.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배워야 할 태국 女배구 시스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0/128/20260820519052.jpg
)







![[포토] 아이린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3/300/202609035071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