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정이 과거 매니저에게 납치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선정은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영상에서 MBC TV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함께 출연했던 이의정, 홍석천, 홍경인과 만나 과거 활동 당시를 돌아봤다.
이날 이의정은 "내 로드 매니저 출신이 선정이를 너무 좋아해 납치까지 했었다"며 "신사동 사거리 인근에서 매니저들을 다 데리고 가 차를 둘러싼 뒤 선정이를 구했다"고 전했다.
이선정은 당시 상황에 대해 "진짜 납치였다. (이의정) 언니가 당시 상황을 수습하고 커버해 줘 기사화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1995년 가수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데뷔한 이선정은 '남자 셋 여자 셋' 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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