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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충북 및 제천문화재단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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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선임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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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가 외부 공모에서 우수한 창작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재학생들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2026 다양성 만화 제작지원 사업’과 충북문화재단에서 시행한 ‘충북 대학생 문화·관광 홍보 영상 제작 공모전’, 제천문화재단 주관 ‘지역영상작품 제작지원’ 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됐다.

 

4일 세명대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에 따르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다양성 만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3학년 이승준 학생은 총 19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지원받아 작품 제작을 이어가게 됐다.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 ‘충북 대학생 문화·관광 홍보 영상 제작 공모전’에서는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 4학년 김주희 학생과 1학년 이찬호 학생이 총 2팀이 선정되어 팀당 200만원의 제작지원금을 지원받는다. 4학년 정세미 학생은 제천문화재단에서 주관한 ‘지역영상작품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300만원의 제작지원금을 받아 졸업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세명대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학생들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창작 지원사업을 비롯해 충북문화재단 등 다양한 기관에서 주관하는 공모전에 꾸준히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의 결과, 2024년 창작초기단계 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2026년에도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학생들의 창작 역량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연창 학과장은 "학생들이 꾸준히 작품을 기획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공모전과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학생들에게 큰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세명대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학과 특유의 스튜디오 창작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공모전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산학협력 및 외부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우수한 작품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에 선정되고, 경쟁력 있는 웹툰·영상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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