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통영시 전체를 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통영시는 지난달 중순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특히 이번에는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해 국민 피해가 누락 없이 집계되도록 피해 신고 기간을 대폭 연장해 접수를 진행했다”며 “정부는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지원해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돼 지방비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다. 피해 주민에게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원하는 재난지원금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 지원이 제공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기후변화 청구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3/128/20260903520621.jpg
)
![[기자가만난세상] 아르헨 고원서 마주한 ‘자원보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1/128/20260511517956.jpg
)
![[세계와우리] 전작권 환수 후 ‘더 큰 책임’ 따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08/128/20241108500071.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배워야 할 태국 女배구 시스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0/128/20260820519052.jpg
)







![[포토] 아이린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3/300/202609035071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