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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 이준호·빅토르 벨몬도와 새 브랜드 캠페인 ‘라 메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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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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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벨루티(Berluti) 제공
사진=벨루티(Berluti) 제공

프랑스 럭셔리 남성 브랜드 벨루티(Berluti)가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이준호와 프랑스 배우 빅토르 벨몬도(Victor Belmondo)가 참여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라 메종(La Maison)’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서로 다른 개성을 통해 벨루티가 그리는 현대 남성의 다양한 면모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장인정신, 시그니처 디자인과 벨루티 남성의 자유로운 애티튜드가 조화를 이룬 모습을 보여준다. 벨루티는 주체적인 방식으로 삶과 패션을 표현하는 현대 남성의 페르소나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학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벨루티(Berluti) 제공
사진=벨루티(Berluti) 제공

이준호와 빅토르 벨몬도는 파리의 고풍스러운 아파트를 무대로 친밀함과 웅장함이 상존하는 공간에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이들은 벨루티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상반된 매력의 스타일을 연출했다. 포토그래퍼 에스텔 아나니아(Estelle Hanania)는 아날로그 필름으로 두 사람이 공간과 분위기를 오가는 모습을 담았다.

 

이준호는 강렬한 블루 톤의 스웨이드 수트에 더스티 핑크 셔츠를 매치하고 앤디 로퍼로 마무리해 과감하면서도 격조 높은 룩을 완성했다. 빅토르 벨몬도는 레더 소재의 원 주르 블루종과 알레산드로 1895 슈즈, 포레스티어 재킷에 복서 쇼츠를 조합해 재치와 자유분방함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벨루티는 이번 ‘라 메종’ 캠페인을 통해 독창적인 스타일에 대한 확신에서 나오는 자유와 여유를 조명했다고 설명했다. 벨루티는 과시적인 우아함보다 자신만의 방식과 여유를 지닌 남성상을 이번 캠페인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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