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위조 자기앞수표를 들고 은행 계좌에 입금을 시도한 위조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위조유가증권행사 등 혐의를 받는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은행에서 2000억원 위조 자기앞수표 4장을 계좌에 입금해달라며 은행 직원에게 건넨 혐의를 받는다.
계좌를 건네받은 은행 직원은 수표 금액이 통상 거래되는 것에 비해 지나치게 큰 점을 의심했다. 해당 직원이 전산 조회를 통한 진위 확인을 요청했고, 경찰 신고까지 이뤄졌다. 확인한 결과 해당 수표는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위조 수표를 갖게 된 경위 및 범행 목적 등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기후변화 청구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3/128/20260903520621.jpg
)
![[기자가만난세상] 아르헨 고원서 마주한 ‘자원보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1/128/20260511517956.jpg
)
![[세계와우리] 전작권 환수 후 ‘더 큰 책임’ 따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08/128/20241108500071.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배워야 할 태국 女배구 시스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0/128/20260820519052.jpg
)







![[포토] 아이린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3/300/202609035071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