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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억원 상금"…상지대, ‘모두의 창업’ 도전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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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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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창업 도전자를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패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 혁신적인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모두의창업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상지대 제공
모두의창업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상지대 제공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업력 7년 이내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선발은 아이디어 심사인 1라운드를 시작으로 지역 예선인 2라운드, 지역 오디션인 3라운드, 전국 오디션인 파이널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1라운드 진출자에게는 초기 창업활동자금 200만원과 창업 고도화를 위한 인공지능(AI) 솔루션 2개월 이용 지원(100만원 상당), 창업 전반에 대한 1대1 책임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이후 단계별 진출자에게는 시제품(MVP) 제작과 GPU 지원,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이어진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5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지대 창업보육센터는 20년 이상 창업보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해 왔다. 특히 강원도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창업보육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는 강원 지역 최다 지원자를 유치해 최대 규모의 선발 인원(T/O)을 확보한 바 있다.

 

멘토기관별 선발 인원은 신청·접수 규모에 따라 배정되는 만큼 많은 창업 도전자가 참여하는 멘토기관일수록 더 많은 참가자의 1라운드 진출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

 

상지대 창업보육센터는 원주 의료기기·디지털헬스 클러스터와 혁신도시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지역 특성에 맞춘 창업보육을 지원하고 있다.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참가자가 2차 프로젝트에 재도전할 경우 최대 4점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 회원가입 후 도전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 과정에서 멘토기관으로 ‘상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선택하면 된다.

 

함윤경 센터장은 “20년 넘게 쌓아온 창업보육 역량과 강원 지역에서 축적한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도전자 한 분 한 분의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해 왔다”며 “이번 2차 프로젝트에서도 강원의 예비창업자와 재도전 창업자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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