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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앰버서더 이종석과 ‘멀티포트 TV’ 새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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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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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도(MIDO) 제공
사진=미도(MIDO) 제공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앰버서더 이종석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티타늄’과 신제품 ‘멀티포트 TV 28 쿼츠’가 함께 등장해 멀티포트 컬렉션의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화보 속 이종석은 화이트 셔츠를 중심으로 한 절제된 스타일링에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티타늄(Multifort TV Big Date Titanium)’을 매치했다. 부드러운 분위기의 스타일링과 실버 그레이 컬러 워치를 조합해 모던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티타늄은 1970년대 TV 화면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케이스 형태가 특징이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티타늄으로 제작해 가벼운 착용감을 구현했으며, 폴리싱과 새틴 브러시 마감을 조합해 입체적인 표면감을 살렸다.

사진=미도(MIDO) 제공
사진=미도(MIDO) 제공

다이얼은 그레이 그라데이션의 선레이 새틴 마감으로 구성했으며, 화이트 슈퍼루미노바가 적용된 인덱스를 배치했다. 12시 방향에는 블랙 바탕과 화이트 숫자가 대비를 이루는 빅데이트 창을 적용했다.

 

무브먼트는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적용한 오토매틱 칼리버 80을 탑재했다.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10bar 방수 성능을 갖췄다.

 

함께 공개된 멀티포트 TV 28 쿼츠는 보다 작은 사이즈로 TV 셰이프 디자인을 재해석한 신제품이다. 28×27.6mm 크기의 케이스에 아이보리 컬러 다이얼과 블랙 래커 로마 숫자를 조합했다.

 

이번 화보에 소개된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과 로즈 골드 컬러 PVD 모델 두 가지로 구성된다. 스틸 모델에는 블루 초침을 적용했으며, 로즈 골드 컬러 모델은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전체에 따뜻한 톤을 더했다.

 

다이얼 6시 방향에는 라운드형 날짜창을 배치했고, 핸즈에는 슈퍼루미노바를 적용했다. 두 모델 모두 케이스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통합형 브레이슬릿을 사용했으며 새틴과 폴리싱 마감을 혼합했다.

 

무브먼트는 ETA F04.115 쿼츠를 탑재했다. 미도는 일상적인 착용 편의성과 직관적인 가독성을 고려하면서 멀티포트 컬렉션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1934년 시작된 멀티포트는 미도의 대표적인 장수 컬렉션이다. TV 셰이프는 1970년대 디자인을 바탕으로 2023년 현대적으로 재해석돼 다시 등장했으며, 이후 컬렉션의 주요 디자인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미도 관계자는 “멀티포트 TV 컬렉션은 하나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다양한 크기와 소재, 무브먼트로 풀어낸 라인업”이라며 “이번 화보를 통해 빅 데이트 티타늄의 스포티한 감성과 TV 28의 우아한 분위기를 함께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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