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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원전·SMR 등 미래사업 인재 대규모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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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기자 s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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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미래 성장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공개채용한다.

 

현대건설은 1일 토목과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NewEnergy), 지원, 안전품질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대규모 채용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본사. 연합뉴스
현대건설 본사. 연합뉴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토목(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안전) 등이다.

 

특히 대형원전과 SMR을 비롯한 뉴에너지 사업과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선다. 기계·전기·배관을 아우르는 MEP 분야 인재도 적극 채용할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과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등이며 한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채용 상담 행사(팝업 리크루팅)를 연다. 채용설명회와 본부·사업 소개, 직무 설명,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채용상담 등이 진행된다. 현직 실무자들도 직접 참여해 커리어 성장 경로와 현장 근무 경험을 소개하고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관련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29일까지 접수한다. 10월 인적성검사, 11월 1차 면접, 12월 2차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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