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다소 극단적인 간헐적 단식 방법을 고백했다.
한그루는 9월1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 말이야' 에서 배우 한채아와 가평 계곡에서 음식을 먹으며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그루는 "팬들로부터 우리한테 궁금한 질문을 몇 개 받아봤다. 다이어트 관련 질문이 많았다"고 했다.
한 팬은 "무조건 적게 먹는 게 답이냐. 러닝을 하는데 먹는 걸 줄이는 게 어렵다"고 했다.
한그루는 "저는 간헐적 단식을 한다"며 "촬영이 있다면 점심에 토 나올 때까지 먹는다"고 했다.
그는 "2시 이후부턴 안 먹는다. 먹어도 요거트 정도 먹는다"고 말했다.
한채아는 "우린 그게 가능하다. 하지만 동기부여가 없으며 운동하기 힘들다"며 "우린 화면에 나가야 하는 압박감 때문이라도 운동하는데 일반적으로 촬영이 없으면 어디서 동기부여를 받냐"고 했다.
그는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자신에게 맞는 식단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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