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운도가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가창 이후 늘어난 저작권료 수입을 언급한다.
2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무명전설' 톱7은 설운도의 히트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정연호는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을 선보인다. 이 곡은 과거 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의 주제곡으로 사용됐다.
설운도는 당시를 떠올리며 "(그 당시) 오늘 밤에 녹음해서, 다음날 아침에 히트가 됐었다"고 말했다.
장한별은 설운도가 작사·작곡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른다. 이 곡은 임영웅이 불러 인기를 얻었다.
장민호는 설운도에게 "설운도 선생님이 이 곡을 가장 효자곡으로 꼽으셨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설운도는 "집에 돈이 많이 늘고 있다"며 저작권료 수입이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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