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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통합운행 D-1…김태승 사장 주재 준비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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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승주 기자 joo4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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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통합 전략단TF 회의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달 1일 고속철도 통합운행을 앞두고 안전한 열차 운행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31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철도통합 전략단 TF’ 회의에서 김 사장이 발언을 듣고 있다. 코레일 제공
31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철도통합 전략단 TF’ 회의에서 김 사장이 발언을 듣고 있다. 코레일 제공

31일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코레일사장을 주재로 ‘철도통합 전략단TF(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열차운행과 차량정비, 역 시설 정비, 고객 안내 등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과 이례적인 사항에 대한 대응체계를 집중 살폈다. 그간 코레일은 안정적인 고속철도 통합을 위한 전사적인 점검회의를 12번 갖고 분야별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

 

오후에는 서울역을 찾아 통합운행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승강장과 고객 이동동선, 안내표지와 영업설비, 현장 안내인력 운영 등 고객 접점의 준비상황을 살피고 실제 열차 운행과 역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해요인과 고객 불편사항에 대한 대처 방안을 확인했다.

 

코레일은 통합운행 초기 운영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분야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례적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운행이 현실이 되는 만큼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과 노력을 총동원해 조기 안정화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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