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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 교각만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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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캐니언 내 하천에 놓여있던 석재 보행교가 갑작스럽게 발생한 홍수에 상판이 쓸려내려가 교각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이날 돌발 홍수로 캠핑·등산객 10여명이 실종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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