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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에 오후 현안질의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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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31일 오후 개최 예정이었던 전체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언론 공지에서 "예정됐던 대법원 관련 현안질의를 위한 전체회의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상으로 인해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 회의에서 2024년 비상 계엄 당시 조희대 대법원장의 지시로 열린 심야 긴급 간부회의 소집과 관련한 소식이 담긴 기사를 들고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 회의에서 2024년 비상 계엄 당시 조희대 대법원장의 지시로 열린 심야 긴급 간부회의 소집과 관련한 소식이 담긴 기사를 들고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 위원장은 "내일 오전 10시 법사위 예산결산 소위원회가 예정됐고, 오후 4시 법사위 전체회의가 개최된다"며 "가능하다면 법사위 간사와 법안심사1소위원장 선출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서 위원장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법사위는 애초 이날 오후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상고심 전원합의체 회부 등에 대한 현안질의를 할 예정이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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