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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메가 일하는 민주당'으로 메가 성장 담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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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명운이 걸린 가장 중요한 일"…메가프로젝트 속도감 강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메가 프로젝트 및 지방성장 특별위원회(메가성장 특위) 1차 회의를 주재하고 향후 메가 프로젝트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우리 당의 방향과 관련한 특별기구 10개를 '메가 텐'이라고 발표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메가성장 특위"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성장 특별위원장인 김민석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성장 특별위원장인 김민석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대표는 "특위는 메가 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에 더해 5극 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에서 빠진 지방의 성장을 동시에 챙길 것"이라며 "지방성장 시대에 오히려 소외될 수 있는 경기 북부와 강원 접경 지역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의 명운이 걸린 가장 중요한 일인 만큼 대통령도 4년간 직접 기획하고 집행을 책임지겠다고 한 것"이라며 "'메가 일하는 민주당'으로 메가 성장을 담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발언에서 위원들은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석부위원장을 맡은 이광재 의원은 회의에서 "직장을 찾아 서울로 오는 것이 아니고 기회를 찾아서 사람들이 몰리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말의 성찬보다는 속도감 있게 빨리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역시 수석부위원장인 권칠승 정책위의장도 "정책은 정교하게, 입법은 신속하게, 실행은 확실하게 하겠다"며 "성장의 성과가 특정 지역과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김경수 수석부위원장은 "이렇게 초광역 단위의 권역별 정책, 사상 전례 없는 기업의 투자가 결합해 민관이 함께하는 정책은 전례가 없었다"며 "어디에 살든지 누구에게 기회가 열려 있는 나라를 함께 만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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