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개의 날’ 기념 모바일 혈통서 발급 SNS 인증 이벤트 진행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의 반려동물 서비스 ‘NICE펫핀’이 한국애견협회와 손잡고 반려견의 출생 정보를 모바일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반려견 증명서-모바일 혈통서’ 서비스를 27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반려견 증명서’의 첫 서비스는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가 발급하는 실물 혈통서를 모바일로 제공하는 ‘모바일 혈통서’다. 기존에 실물 형태로 발급·보관하던 혈통서를 NICE아이핀 앱에 연동해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반려견의 혈통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모바일 혈통서에는 반려견의 기본 정보와 부모견·조상견 등 가족관계 정보가 담긴다. 이를 통해 반려견의 주요 정보를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발급된 모바일 혈통서는 한국애견협회가 주관하는 행사 등에 참여할 때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반려견의 부모견·조상견 등 혈통 정보를 확인하거나 번식 계획을 세울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한국애견협회에 등록된 실물 혈통서를 보유한 이용자는 별도 비용 없이 모바일 혈통서로 연동할 수 있다. 기존 혈통서가 없는 경우에는 반려견 정보를 입력한 뒤 한국애견협회의 심사를 거쳐 신규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애견협회의 혈통서 정보와 NICE의 디지털 플랫폼을 연계해 실물 중심의 반려견 증명 정보를 모바일 환경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NICE펫핀은 모바일 혈통서를 시작으로 반려견과 관련된 다양한 증명·인증 정보를 ‘반려견 증명서’ 메뉴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ICE펫핀은 NICE아이핀 앱에서 제공하는 반려동물 서비스다. 반려견의 비문(코 무늬)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개체를 식별하는 서비스를 비롯해 동물등록번호 간편 조회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ICE펫핀은 8월 26일 ‘세계 개의 날(International Dog Day)’을 기념해 모바일 혈통서 출시와 연계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27일 서비스 오픈 이후 모바일 혈통서를 발급받아 SNS에 인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NICE펫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한다.
NICE펫핀 관계자는 “모바일 혈통서는 종이로 보관해 온 반려견의 출생 정보를 디지털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라며 “한국애견협회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반려견의 다양한 식별·인증 정보를 모바일로 연결해 반려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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