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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당당한방병원 김병진 병원장 참여 연구, SCIE급 학술지 ‘Medicine’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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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강승우 기자 ks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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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환자 X-ray 데이터로 어깨뼈 하방 회전 시 목뼈 전방 이동 9㎜ 증가 규명
임상 자원과 학술 연구 결합한 성과… 어깨 안정화·자세 교정 연계 치료 적용

창원당당한방병원 김병진 병원장이 임상 자료 제공과 감수에 참여한 척추·관절 질환 관련 연구 논문이 SCIE급 국제 의학 학술지 ‘Medicine’에 게재되며 그의 임상적 전문성과 연구 성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25일 창원당당한방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어깨뼈 회전 자세에 따른 경추 시상면 정렬 차이(Cervical sagittal alignment differences according to scapular rotational posture)’로, 세계적인 의학 출판사 ‘Wolters Kluwer’가 발행하는 Medicine 2026년 105권 33호에 정식 등재됐다.

창원당당한방병원 김병진 병원장. 창원당당한방병원 제공
창원당당한방병원 김병진 병원장. 창원당당한방병원 제공

이번 연구는 김병진 병원장이 진료 현장에서 직접 축적한 실제 환자들의 영상 데이터를 제공하고 감수를 맡아 진행됐다.

 

부산연산당당한방병원 성진욱 원장과 인제대학교 등 전문 연구진과의 협업으로 수행됐으며, 만성 목 통증 환자의 목뼈와 어깨뼈 X-ray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두 부위 간의 구조적 연관성을 정밀하게 규명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깨뼈가 아래쪽으로 회전된 환자는 위쪽으로 회전된 환자에 비해 목뼈가 앞으로 이동한 정도가 평균 약 9㎜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목뼈 전체의 기울기와 특정 분절 각도에서도 명확한 차이가 확인됐다.

 

이는 기존의 촉진이나 근전도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임상 영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깨뼈의 정렬 상태가 경추 정렬 변형과 목 통증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인 수치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임상적 가치가 높게 평가받는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현장 중심의 진료와 임상 연구를 지속해 온 김병진 병원장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김 병원장은 척추·관절 통증, 체형 불균형, 교통사고 후유증 및 수술 후 재활 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온 한방 자원이다.

 

특히 단순한 통증 완화에 그치지 않고 영상검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밀한 원인을 분석해 추나요법, 도수치료, 운동재활 등을 결합한 한·양방 협진 진료 체계를 정립하는 데 앞장서 왔다.

 

김병진 병원장은 “어깨뼈 자세는 체계적인 교정이 가능한 요인인 만큼,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어깨 안정화와 자세 재교육 치료를 목 통증 환자 진료 체계에 더욱 정교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병진 병원장이 이끄는 창원당당한방병원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목 통증 환자 진료 시 목뿐만 아니라 어깨와 어깨뼈 정렬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맞춤형 교정·재활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365일 진료 및 입원실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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