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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유튜브 제작진 돌연 하차, 무슨 일?…소속사 “건강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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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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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화면 캡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화면 캡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이 약 1년간의 제작을 마무리하고 하차를 선언했다. 갑작스러운 제작진 교체 소식에 전원주의 건강 이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소속사 측은 건강 문제와는 무관하다며 채널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지난 24일 채널 게시판을 통해 제작 및 운영 종료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돼 인사드린다”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며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구독자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갑작스러운 제작진 하차 소식에 구독자들은 전원주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댓글에는 “전원주 선생님 노환으로 제작진과 소통이 어려우신 것 같다”, “원주님이 많이 아프신 건가요”, “전원주님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4월 한 방송을 통해 치매 조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간이정신상태검사(MMSE)와 뇌 CT 검사 결과 치매 전 단계로 분류되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자신의 귀중품 위치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현재 여행 중인 장소를 바로 떠올리지 못하는 모습 등이 공개되면서 건강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커지기도 했다.

 

그러나 제작진의 하차가 전원주의 건강 문제 때문이라는 추측에 대해 소속사 측은 선을 그었다.

 

전원주의 소속사 스카이피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채널은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체적인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재정비 후 가을쯤 다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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