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 한 놀이공원에서 30대 남성이 놀이기구를 타던 중 바깥으로 튕겨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3분께 제물포구 북성동 놀이공원에서 '디스코 팡팡'을 타던 30대 A씨가 바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와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A씨는 디스코 팡팡을 타던 중 반동으로 인해 놀이기구 바깥으로 튕겨 나가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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