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살 샤카르 유엔 경찰국장이 경찰대학에 방문해 각국 경찰전문 인력들의 유엔 참여를 독려했다. 경찰과 유엔은 평화유지활동 파견을 재개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파이살 국장은 24일 충남 아산 경찰대를 방문해 ‘유엔 경찰 교관 양성 과정’ 입교식에 참석했다. 그는 국제 분쟁지역에 파견되는 유엔 경찰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과정은 13개국 해외 경찰 19명과 한국 경찰 15명 등 총 34명이 참여한다. 경찰대는 2018년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엔 공식 경찰교육기관 인증을 받았지만 2022년 인증이 만료돼 재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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