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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 ‘스포츠로 채운’ 특별한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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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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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강사와 스포츠·영어 배우고 서핑·가족 캠프로 여름방학 채워
플로어볼·농구부터 패들링·테이크오프까지 체험…가족 20가구도 참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의 KSPO 스포츠가치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은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KSPO 스포츠가치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글로벌 미래세대 스포츠가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포츠와 영어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9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종목을 체험하고 스포츠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의 KSPO 스포츠가치센터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글로벌 미래세대 스포츠가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의 KSPO 스포츠가치센터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글로벌 미래세대 스포츠가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의 KSPO 스포츠가치센터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글로벌 미래세대 스포츠가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의 KSPO 스포츠가치센터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글로벌 미래세대 스포츠가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참가자들은 미국·멕시코·러시아 출신 외국인 스포츠 강사들과 함께 플로어볼과 농구 등을 배우며 스포츠를 직접 경험했다. 나라별 인기 스포츠를 소개하는 강의와 스포츠 해설 체험 등도 마련해 단순한 종목 체험을 넘어 스포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 5일부터 사흘간은 유·청소년 20여 명이 참여한 ‘서핑 캠프’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KSPO 스포츠가치센터와 경남 남해군에서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받으며 지상 훈련을 시작으로 패들링, 테이크오프 등 서핑의 기본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혔다.

 

여름철 물놀이 활동인 만큼 안전에도 초점을 맞췄다. 활동에 앞서 안전 수칙 교육을 진행하고 전담 안전요원을 배치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서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광복절인 15일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가족 캠프’도 이틀간 진행됐다. 총 20가구, 68명이 참여해 여름 레저 활동과 실내 레크리에이션, 힐링요가, 레이저 사격 등 KSPO 스포츠가치센터의 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가족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스포츠가 지닌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했다.

 

KSPO 스포츠가치센터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유·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를 체험하며 의미 있는 여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청소년이 스포츠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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