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가 손태영과의 이른 결혼 결심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손태영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6년째 미국에서 사는 법'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손태영은 이동 중 권상우에게 "결혼을 일찍 잘한 것 같냐?"고 물었다.
권상우는 "제 시기에 잘한 것 같다"고 했다.
손태영은 "연예인으론 일찍한 편 아닌가"라고 했고, 권상우는 "연예인, 배우로 살아도 어차피 시간은 다 흐르고 자기의 황금기는 다 있고 언젠가는 나이에 맞게 올라갔다 내려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인생에서의 내 그래프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했다. 당시 권상우는 33살, 손태영은 22살의 나이로 결혼을 결심했다.
권상우는 결혼을 결정하면서 당시 일본 시장에서 받기로 했던 계약금 150억원을 도의적인 이유로 포기하고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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