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계속된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도심에서 이틀째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키이우 다르니츠키 구역의 한 창고가 러시아 공습으로 파괴되면서 사상자가 발생했고, 남부 자포리자에서도 시내 미니버스가 드론 공격을 받아 인명 피해가 났다. 이 밖에도 오데사와 하르키우 등 주요 지역에서 도심 피격이 이어졌다.
특히 전날 크리비리흐의 대형 쇼핑센터가 두 차례 드론 공격을 받아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이어 참호가 아닌 민간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유엔 인권감시단은 최근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가 1년 전보다 70% 이상 늘어나는 등 2022년 이후 가장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패트리엇 등 방공망 재원이 바닥나 방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확성기 무기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2/128/20261022524302.jpg
)
![[기자가만난세상] 병역특례, 폐지보다 보완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8/128/20260218510779.jpg
)
![[세계와우리] ‘브릭스 20년’의 빛과 그림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땀과 눈물을 품은 국립스포츠박물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799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