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기 캠핑 유튜버 ‘리랑’과 함께하는 체류형 섬 관광 프로젝트 ‘섬-머캠프(SUM-MER CAMP)’를 오는 28일 고흥군 나로도에서 개최하고, 참가할 캠퍼 20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섬-머캠프’는 여름(SUMMER)과 섬의 의미를 결합한 행사로, 캠핑장에서 머무는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고흥 섬의 자연과 미식, 주민의 삶을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다.
행사는 △유튜버 리랑의 캠핑클래스 △섬 주민과 함께하는 갯벌 해루질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캠핑 요리 콘테스트 △달빛 시네마 등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 등 총 20팀이다. 참가비는 팀당 3만원이며, 텐트 등 캠핑 장비는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오는 25일까지 사연을 작성해 ‘VISIT 전남광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고흥의 바다와 갯벌 등 섬 자원에 캠핑을 접목해 관광객들이 섬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섬마다 지닌 고유한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다시 찾고 싶은 섬 여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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