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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 비트코인 100만원 안 될 때 매수…“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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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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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수백억 자산가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전업 투자자로 활동 중인 근황과 함께 수영장이 딸린 양평 별장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욤 패트리와 36개월 딸 레아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온 기욤은 현재 전업 투자자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넓은 잔디마당과 수영장을 갖춘 양평 별장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기욤은 “집은 서울에 있고, 여기는 양평에 있는 별장이다”라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 시골 주택에서 생활했던 추억을 딸 레아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어 별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연스럽게 기욤의 재산 규모에도 관심이 쏠렸다. 앞서 기욤은 비트코인을 100만 원도 되지 않을 당시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어 상당한 투자 수익을 거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날 제작진이 기욤에게 실제 수백억 원대 자산가인지 묻자 그는 “되게 다양한 숫자들이 돌고 있다고 들었다”며 입을 열었다.

 

기욤은 “돈을 많이 벌어본 적도 없고 완전 부자가 된 적도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그냥 지금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정도는 있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만 오랫동안 꾸준히 잘하면 별장 정도는 얻을 수 있다”며 현재 부동산과 주식, 가상자산 등을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종민은 “진짜 억만장자 맞네”라며 놀라워했고, 기욤의 투자자 생활에 관심을 보였다.

 

기욤의 과거 비트코인 투자 이력도 다시 언급됐다. 방송에서 랄랄은 기욤이 비트코인을 100만 원도 되지 않을 때 매수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기욤은 과거 결혼 당시 아내에게 “다른 건 몰라도 돈 걱정은 안 하게 해줄게”라는 취지의 프러포즈를 했던 사실도 알려진 바 있다.

 

기욤은 2020년 14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레아를 두고 있다.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를 통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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