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에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이 선출됐다.
19일 검단구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향후 2년간 인천 11개 군·구의회를 대표해 지역 현안과 지방의회 공동 과제를 논의하게 된다. 또 의정 경험 및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등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을 이끈다.
김 의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각 군·구의회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나눌 것”이라며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의 성장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장은 올해 7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의 초대 수장으로 안정적인 의정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방의회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관이라는 게 그의 소신이다.
김 의장은 “군·구의회 간 연대는 더욱 강화하고 정책 역량을 높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면서 “신설 검단구의회도 새로운 출발에 걸맞게 구민에게 신뢰받도록 더욱 책임감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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