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함께 무대에 선 전 연인 두 사람의 노래에 자신의 과거 남자 친구들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유리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8년 1개월을 만난 전 연인 사이지만, 이제는 프로듀서와 가수로서 무대에 선 오윤기, 이채은의 노래를 듣고 자신의 20대 때를 떠올렸다며 감상평을 밝혔다.
이날 유리는 "노래 듣다가 나를 그 당시 20대의 나로 쑥 데려가는 힘이 사실 쉽지 않다, 모든 가수들이 바라는바"라면서 "나도 모르게, 그때 나의 20대로 돌아갔고 내가 못되게 굴었던 남자 친구들에게 '너 행복해야 해 미안하다' 이런 생각을 하도록 (노래에)쑥 들어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유리는 "나를 거기까지 끌고 가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며 두 사람에게 인사하기도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서로의 이야기가 하나의 노래가 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1>뉴스1>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멸칭’과 헤이트스피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9/128/20260929519104.jpg
)
![[데스크의눈] 진정한 민생·개혁 대통령 요건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가을을 유혹하는 시인, 박인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128/20260915518025.jpg
)
![[오늘의시선] 대법관 재제청 갈등, 관용과 자제로 풀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01/30/128/20240130518749.jpg
)






![[포토] 김유정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9/300/2026092951364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