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만7천호 신규 공공주택지구 발표 등…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의 기록 [한컷한주(週)]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 한컷한주 , 세계뉴스룸

입력 :
이제원 선임기자

인쇄 메일 url 공유 - +

‘한컷한주(週)’는 세계일보 사진부가 한 주 동안 포착한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해 전하는 기획 코너입니다. 한 주의 흐름 속에는 수많은 사건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그 주를 관통하는 시대의 표정과 현장의 의미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 한 컷에는 뉴스의 현장과 사람들의 삶, 그리고 우리 사회의 오늘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 한 컷이 전하는 깊은 울림과 기록의 가치를 ‘한컷한주’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정부가 초고가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를 중심으로 부동산 세 부담을 강화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서울 임대차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서울 송파구 한 부동산에 매물정보가 보이고 있다. 이재문 기자
정부가 초고가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를 중심으로 부동산 세 부담을 강화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서울 임대차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서울 송파구 한 부동산에 매물정보가 보이고 있다. 이재문 기자

정부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두고 수정이나 보완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초고가·비거주 1주택을 중심으로 세 부담을 높이는 정책 방향을 재검토해 달라는 의견부터 실거주 예외요건을 넓혀달라는 요구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9일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지난 4일 입법예고한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이 9일 오전 9시 기준 2237건의 입법 의견이 올라왔다.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장기거주소득공제로 전환하는 등 양도세 개편안 등이 담긴 소득세법 일부 개정안에도 1457건의 의견이 제시됐다.

 

전국을 달궜던 폭염이 중부와 경북 일부 지역에서 다소 누그러지면서 폭염주의보가 대거 해제된 10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햇무리가 관측되고 있다. 햇무리는 햇빛이 육각 모양의 얼음 입자를 통과할 때 굴절, 반사되면서 태양 주변에 무지개처럼 고리가 형성되는 현상이다. 유희태 기자
전국을 달궜던 폭염이 중부와 경북 일부 지역에서 다소 누그러지면서 폭염주의보가 대거 해제된 10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햇무리가 관측되고 있다. 햇무리는 햇빛이 육각 모양의 얼음 입자를 통과할 때 굴절, 반사되면서 태양 주변에 무지개처럼 고리가 형성되는 현상이다. 유희태 기자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이 바닥을 드러내자 물고기가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홍제천은 북한산에서 시작해 종로구, 서대문구, 마포구를 거쳐 한강으로 흘러가는 11.1km 길이의 지방하천이다. 유희태 기자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이 바닥을 드러내자 물고기가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홍제천은 북한산에서 시작해 종로구, 서대문구, 마포구를 거쳐 한강으로 흘러가는 11.1km 길이의 지방하천이다. 유희태 기자

극한폭염이 한결 누그러졌지만 낮 최고기온이 곳에 따라 36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번 주 아침에는 곳에 따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 화요일인 1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상공을 덮었던 ‘이중 고기압’이 약화하고 한반도 북동쪽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차고 건조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밤사이 열기가 비교적 빠르게 식는 상황이다.

 

11일 경기 평택시 청북읍 내 제4류위험물 191만리터가 보관된 창고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3시 39분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짐에 따라 두 차례에 걸쳐 충남과 세종, 충북 대전에서 물탱크와 화확차, 회복지원차 등 26대가 동원됐다. 진화 작업에는 타지역 소방력과 경기소방 등 장비 102대와 소방관 255명이 투입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평택=유희태 기자
11일 경기 평택시 청북읍 내 제4류위험물 191만리터가 보관된 창고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3시 39분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짐에 따라 두 차례에 걸쳐 충남과 세종, 충북 대전에서 물탱크와 화확차, 회복지원차 등 26대가 동원됐다. 진화 작업에는 타지역 소방력과 경기소방 등 장비 102대와 소방관 255명이 투입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평택=유희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충북 음성 국립소방병원을 방문해 재활치료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충북 음성 국립소방병원을 방문해 재활치료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충남 음성 국립소방병원 고압산소치료실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충남 음성 국립소방병원 고압산소치료실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충북 음성 국립소방병원을 찾아 “가장 위험한 곳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영웅들이 가장 안전하게 보호받고, 치료받는 것이 국가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소방병원 개원식 기념사에서 “언제나 자랑스러운 소방공무원 여러분이 위기에 처한 국민을 지킬 때 정부는 또 다른 아픔과 싸우고 있는 여러분을 든든하게 지켜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비록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마침내 개원하는 국립소방병원이 어느 곳보다 여러분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치료하는 든든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장기화하고 있는 12일 경남 밀양시 교동 밀양종합운동장 주차장에 경기도·강원도 소방 차량이 집결해 있다. 소방청은 전날 오후 8시를 기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농업·생활용수 공급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다른 시·도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 등이 경남지역에 투입돼 오는 13일까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뉴스1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장기화하고 있는 12일 경남 밀양시 교동 밀양종합운동장 주차장에 경기도·강원도 소방 차량이 집결해 있다. 소방청은 전날 오후 8시를 기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농업·생활용수 공급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다른 시·도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 등이 경남지역에 투입돼 오는 13일까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를 처음 만나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나가는 데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 간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최근 불거진 양국 현안을 원만하게 풀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주한 상주대사 신임장 제정식 뒤 환담 자리에서 스틸 대사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의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다. 이날 제정식에는 스틸 대사와 함께 주한 포르투갈·아랍에미리트(UAE)·아일랜드 등 4명의 신임 대사가 참석했다.

 

스틸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이 대통령은 “어서 오십시오”라고 말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이어 제정식에 동행한 스틸 대사의 남편 숀 스틸 변호사에게도 같은 인사를 건네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포함한 신규 택지 10만가구 등 수도권에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발표했다. 사진은 13일 2만1700호 공급을 위해 그린벨트를 풀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가기로 정부가 발표한 경기 남양주 와부읍 일대의 모습. 남양주=유희태 기자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포함한 신규 택지 10만가구 등 수도권에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발표했다. 사진은 13일 2만1700호 공급을 위해 그린벨트를 풀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가기로 정부가 발표한 경기 남양주 와부읍 일대의 모습. 남양주=유희태 기자
정부가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경기 남양주·광주 역세권 등 수도권 3곳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2만7000가구를 공급한다. 사진은 13일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부지의 모습. 최상수 기자
정부가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경기 남양주·광주 역세권 등 수도권 3곳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2만7000가구를 공급한다. 사진은 13일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부지의 모습. 최상수 기자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포함한 신규 택지 10만가구 등 수도권에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발표했다. 사진은 13일 2만1700호 공급을 위해 그린벨트를 풀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가기로 정부가 발표한 경기 남양주 와부읍 일대의 모습. 남양주=유희태 기자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포함한 신규 택지 10만가구 등 수도권에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발표했다. 사진은 13일 2만1700호 공급을 위해 그린벨트를 풀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가기로 정부가 발표한 경기 남양주 와부읍 일대의 모습. 남양주=유희태 기자

정부가 서울 강서구와 경기 남양주·광주 등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가 포함된 수도권 3곳에 2만7200호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한다. 신규 택지 물량을 추후 발표를 통해 10만호까지 확대하고, 다세대·다가구 등 일반주택의 건축·금융 규제를 완화해 2030년까지 13만호 착공을 지원하는 등 수도권에 23만호 규모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투기 수요 유입을 막기 위해 신규 택지와 주변 지역은 향후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다.

 

정부는 13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고 서울 강서구 염창동 1000호, 경기 남양주 와부읍 2만1700호, 경기 광주시 장지동 일대 4500호 등 신규 택지를 공개했다.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해 발표 후 3∼4년 안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피니언

포토

아일릿 민주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민주 '반가운 손인사'
  • [포토] 사나 '깜찍한 꽃받침'
  • 아일릿 윤아 '시크한 매력'
  • 제니, 지중해에서도 러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