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27)과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37)의 결별설이 14일 나왔다.
두 사람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으며, 바쁜 일정 탓에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일부에서 주장했다.
하지만 양 측은 이날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양사는 그러면서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영과 자이언티는 10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4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채영은 최근 연습생 생활 포함 14년간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릴 판타지'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트와이스 활동은 병행한다. 2011년 데뷔한 자이언티는 대표곡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등을 내며 프로듀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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