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과 침착맨이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12일 정일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할아버지 배울 때까지 못 나가요'라는 제목이 영상이 게재됐다.
정일영은 침착맨을 보자마자 "아버지"라고 외쳤다.
정일영은 "침착맨 방송하고 나서 제가 이렇게 될 지 알았냐"고 물었다.
침착맨은 "전혀 몰랐다. 누가 프랑스어 교수님을 채널까지 파 갖고 할 거라 생각하겠냐. 이런 상황이 올 줄 몰랐다. 신기하다"고 했다.
정일영은 "저는 침착맨이 먹고 게임하는 걸로 돈을 많이 버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고 했다.
정일영은 침착맨의 웹 예능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뒤, 30년 이상 강의를 이어온 모교 인하대 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 초빙교수로 임용됐다. 그는 인기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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