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박권현 경북 청도군수 "정부, 가뭄 경북에 재난지역 선포해야"

입력 :
청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청도 실제 평균 저수율 20%대, 비상상황

박권현 경북 청도군수는 13일 "가뭄이 심각한 청도, 경산, 포항, 경주 등 경북 일부지역에 대해 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건의한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이날 취임 후 기자들과 첫 간담회를 갖고 가뭄 대책 추진 상황 등 군정 현안을 설명했다. 

박권현 경북 청도군수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청도군 제공
박권현 경북 청도군수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청도군 제공

박 군수는 "폭염과 가뭄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 한달간 생활용수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말했다.

 

또 "생활용수 공급과 관련해 수자원공사 운문지사와 협의한 결과 '단수상황이 되면 대구쪽 물 공급은 차단하고 청도에 최우선 용수를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용수 부족과 관련해선 "청도의 평균 저수율이 40% 수준으로 관련 기관에서 발표하고 있지만 마을 단위 저수지까지 포함하면 실제 저수율은 20%대로 비상상황"이라며 "가용할 수 있는 관정을 총동원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관정 이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출동해 수리하는 등 가뭄으로 인한 군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포토

레드벨벳 조이, 시스루 룩 입고 뽐낸 늘씬한 몸매
  • 레드벨벳 조이, 시스루 룩 입고 뽐낸 늘씬한 몸매
  • 트와이스 사나, 여신 미모에 섹시미까지…민소매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
  • 박규영 '수줍은 볼콕'
  • '인턴' 한소희, 고혹적 분위기 속 금발 완벽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