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현대캐피탈 주전 리베로 출신 오정록 오토에프앤비 대표이사,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 위해 스파클 생수 특별 기부

입력 :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과거 현대캐피탈에서 주전 리베로로 뛰며 국가대표로도 뽑혔던 오정록 ‘오토에프앤비’ 대표이사가 한국 배구 발전을 위한 통 큰 내리사랑을 실천해 스포츠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오 대표이사는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다가오는 국제 대회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을 격려하고 스파클 생수 특별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천선수촌 방문은 지난 6월 한국중고배구연맹과 체결한 스파클 생수 공급 지원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오정록 대표는 배구의 뿌리인 유소년 유망주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 데 머무르지 않고, 한국 배구의 간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지고 있는 국가대표팀 후배들에게도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오정록 대표이사를 비롯해 스파클 최원민 상무가 직접 참석해 뜻을 같이했으며,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주요 선수단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 대표이사는 과거 현대캐피탈에서 10여 년간 ‘명품 리베로’로 활약하며 국가대표팀에서도 코트를 누빈 바 있다. 오 대표이사는“유소년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고, 국가대표팀이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야 한국 배구가 국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며 “이러한 지원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선배이자 기업인으로서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자리를 함께한 스파클 최원민 상무 역시 “한국 배구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는 오정록 대표이사의 따뜻한 후배 사랑에 깊이 공감하여 이번 행사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되었다”며 “스파클 생수가 무더위 속에서도 국가의 명예를 위해 땀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다가오는 대회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는 큰 에너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국가대표팀 선수단 역시 “선수 시절 코트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치셨던 대선배님께서 바쁜 일정 중에도 배구계를 잊지 않고 진천까지 직접 찾아와 응원을 보내주시니 감사하다”며 “선배님의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스파클 생수 지원에 힘입어 다가오는 국제 대회에서 투지 넘치는 모습과 좋은 성적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오피니언

포토

[포토] 사나 '깜찍한 꽃받침'
  • [포토] 사나 '깜찍한 꽃받침'
  • 제니, 지중해에서도 러블리
  • 최지우, 꽃다발 들고 활짝
  • 티아라 지연, 전성기 미모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