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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손님에게 뺨 맞았다…"난 때리지도 욕하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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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과거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에서 손님에게 뺨을 맞았던 일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정준하가 출연해 방송 활동과 요식업을 하며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했다.

정준하.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 캡처
정준하.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 캡처

이날 정준하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겪은 진상 손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정준하는 "나는 정말 우리 종업원들한테 손님들이 함부로 하는 걸 용납을 못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가게 밖에서 다른 손님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성 손님 3명이 들어왔고, 이들이 직원들에게 반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정준하는 손님들에게 순서를 지켜달라는 취지로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뺨을 맞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싸대기를 날릴지는 몰랐지"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연예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도 어려웠다고 했다.

 

정준하는 "내가 이거를 여기서 딱 하면 내일 기사가 '정준하 폭행 사건에 휘말려'잖아. 나는 때리지도 않고 욕하지도 않았지만 결국에 그 폭행 사건에 휘말리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주변에 있던 손님들이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다며 "뺨도 제대로 맞았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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