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지난 3년간 부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4000여명의 신용회복과 자립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넥스트 시리즈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신용회복, 자산형성, 일자리 연계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체 수혜자는 총 4122명이다. 이 중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과정을 밟고 있는 만 39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컨설팅과 생활비, 무이자 생계비 대출을 지원하는 세부 프로젝트인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 디딤’을 통해서는 총 936명이 도움을 받았다.
재무 컨설팅 및 생활비 지원을 받은 청년은 476명이고 한국은행·생명보험협회 등 금융권 출신 전문가가 2732건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긴급 자금이 필요한 460명에게는 최장 36개월간 총 11억5000만원 규모의 무이자 생계비 대출을 제공했다. 대출 지원을 받은 청년들의 평균 상환율은 75.8%를 기록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축구의 神’이 쓴 사부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3/128/20260813525264.jpg
)
![[기자가만난세상] 탄소중립 ‘변명서’를 읽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128/20260408519440.jpg
)
![[세계와우리] AI 시대의 안보외교 역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76.jpg
)
![[박주연의동물권이야기] 기록에서 사라지는 퇴역마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6/128/20260716524137.jpg
)





![[포토] 사나 '깜찍한 꽃받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3/300/202608135156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