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식 농사 대박’ 장윤정…첫째 워싱턴대 졸업 이어 둘째는 영국 대학 합격

관련이슈 이슈플러스

입력 : 수정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영국 유학을 앞둔 둘째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딸의 대학 합격을 축하했다.

 

지난 11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70년생 장윤정(Chang Yoon Jung)’에는 ‘요알못 막내딸, 밥은 먹고 다닐까? 유학가는 우리딸 집밥 가르치는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유학을 앞둔 둘째 딸에게 직접 요리를 가르치며 시간을 보내는 장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장윤정은 영상에서 “우리 둘째 딸이 대학에 합격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장윤정의 둘째 딸은 영국 런던에 있는 디자인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딸의 유학을 앞두고 장윤정은 “유학을 가면 이제 혼자 밥을 해 먹어야 한다”며 직접 집밥을 가르치기로 했다. 특히 딸이 타지에서 가장 먹고 싶어 할 음식으로 계란찜과 미역국을 꼽고 두 가지 요리의 레시피를 알려주기로 했다.

 

두 사람은 요리에 앞서 함께 장을 보며 유학 생활에 필요한 식재료도 살폈다. 장윤정은 “영국에 대파가 없으면 양파를 넣어도 된다”며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설명했다.

 

장을 본 뒤에는 할머니 댁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요리에 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미역국과 계란찜을 완성했고, 함께 식사를 하며 딸의 대학 합격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식을 맛본 장윤정의 어머니는 “진짜 맛있다”며 손녀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식사 후에는 장윤정이 준비한 케이크로 다시 한번 딸의 합격을 축하했다. 장윤정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서 축하한다”며 “이 케이크에 있는 얼굴처럼 해피하게 학교 다녀라”고 응원했다.

 

둘째 딸은 “엄마 너무 고맙다. 학교도 보내주고 날 이렇게 예쁘게 키워줘서”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장윤정의 어머니 역시 손녀에게 “부지런해서 잘 다닐 거다”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장윤정은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앞서 첫째 딸의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교 졸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둘째 딸까지 해외 대학 진학을 앞두면서 두 딸 모두 해외에서 학업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1970년생인 장윤정은 18세에 제31회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됐으며, 1988년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피니언

포토

티아라 지연, 전성기 미모 그대로
  • 티아라 지연, 전성기 미모 그대로
  • 윤아, 완벽 드레스 자태에 쭉 뻗은 각선미까지…비주얼 끝판왕
  • 수지, 완벽한 미모
  • 장원영, 성숙미 풍기는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