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군인을 꿈꿨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11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는 '여전사, 금기를 깨다'를 주제로 전쟁사 속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전 녹화에서 박하선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군인 집안에서 자랐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할아버지가 육사 출신이다. 어렸을 때부터 군인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군대 예능에 출연한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군대가 체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전쟁터에서 활약한 밀룬카 사비치의 이야기를 접한 뒤 "너무 멋있다"라고 감탄했다.
박하선은 "(군대 예능 출연할 때) 나도 사격을 잘해서 선수를 할까 생각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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