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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드러낸 홍제천… 물고기도 가쁜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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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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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한폭염의 영향으로 1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의 물이 마르면서 바닥을 드러내자 물고기가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홍제천은 북한산에서 시작해 종로구, 서대문구, 마포구를 거쳐 한강으로 흘러가는 11.1㎞ 길이의 지방하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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