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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크, 더현대 서울에 ‘유니버설 뮤직존’ 운영…YB 30주년 아카이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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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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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크 제공
사진=빅크 제공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가 유니버설 뮤직과 리테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프라인 음악 IP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빅크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편집숍 피어(PEER) 내 ‘유니버설 뮤직존’을 운영하고 글로벌 아티스트 공식 MD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뮤직존에서는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록밴드 YB의 공식 MD와 유니버설 뮤직 산하 공식 머천다이즈 브랜드 브라바도가 기획한 해외 아티스트 상품을 선보인다.

 

YB 30주년 공식 MD는 티셔츠와 후드, NFC 키링, 양말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닥터 드레, 푸샤 티, 투팍 등 해외 아티스트의 그래픽 티셔츠와 후드 등 총 17종의 공식 의류 MD를 판매한다.

 

매장에는 상품 판매 공간과 함께 YB의 활동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30주년 아카이브존도 마련했다. YB의 역대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와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등을 전시한다.

 

오픈에 맞춰 YB 멤버들도 더현대 서울 피어를 방문해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빅크 관계자는 “이번 유니버설 뮤직존은 아티스트의 음악 IP를 상품과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음악 팬들과 아티스트 IP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빅크는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디지털 베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티켓 예매와 AI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영상 OTT, 글로벌 커머스, 팬 데이터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230여 개국에서 140만 명 이상의 멤버십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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