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요리 중 갑작스럽게 열린 팬미팅에 즉석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만나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고. 이어 절친 황윤성을 위해 특별한 축하 자리를 마련하는 과정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찬원은 윤나라 셰프에게 무생채와 황태해장국, 목살구이 등을 배웠다고. 능숙한 칼질을 본 윤나라 셰프는 “손이 예쁘고 칼질이 안정적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해장할 때는 경상도식 빨간 소고기뭇국을, 몸보신할 때는 맑은 소고기뭇국을 끓인다는 취향부터 도토리묵을 쑤는 비율까지 똑같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찬원은 “어린 시절 잃어버린 누나를 만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윤나라 셰프 역시 자신에게 남동생이 없다는 말로 화답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자연스럽게 친근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요리를 매개로 한 두 사람의 남다른 한식 호흡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가 끝난 뒤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만남도 이어졌다. 이찬원을 보기 위해 식당을 찾은 지역 어르신들과 즉석에서 팬미팅이 성사된 것. 이찬원은 자신이 윤나라 셰프와 함께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대접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이찬원의 등장만으로도 반가움을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한 어르신은 이찬원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제품을 빠짐없이 구매하고 있다고 밝히며 각별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이찬원이 지금까지 23개의 광고를 촬영했다는 이야기도 언급했다. 이어 ‘시절인연’을 불러달라는 요청을 받은 이찬원은 망설이지 않고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요청에 화답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히트플레이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9/128/20260809515415.jpg
)
![[특파원리포트] 넘어지던 로봇, 인간을 앞서기까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9/128/20260719514044.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돈으로 살 수 없는 스포츠의 가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6/128/20260726509538.jpg
)
![[구정우칼럼] AI 시대, 누가 취업에 성공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9633.jpg
)


![“해리포터 영화 속 ‘도비 무덤’ 피해주세요”…팬들 요구에 英 전력선 우회 [오늘의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0/300/2026081051412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