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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딸 서울대 보낸 비법 “좋은 남자 만나라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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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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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방송인 신동엽이 딸을 서울대학교에 보낸 자신만의 자녀 교육법을 공개했다. 신동엽은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라는 철칙을 밝혔다.

 

신동엽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박경림과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예비 고3 아들을 둔 박경림에게 “예비 고3 케어 노하우가 있냐”고 물었다.

 

박경림은 “다른 건 잘 못 해주고 잘 먹는 것! 밥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밥은 잘 차려주자고 생각한다”며 “시간과 정성을 정말 쏟아서 장인들이 만든 밀키트를 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장훈은 올해 딸을 서울대학교에 보낸 신동엽에게 “따님을 서울대에 보낸 팁이 있냐”고 물었다.

 

신동엽이 “어, 저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자 박경림은 “아빠의 무관심?”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신동엽은 “그렇다. 그 철칙에 철저하게 따라간다”며 “아빠의 무관심과 엄마의 정보”라고 답했다.

 

딸에게 완전히 무관심했던 것은 아니었다. 신동엽은 딸에게 이성관계에 대한 조언은 꾸준히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하나밖에 말 안 한다. 좋은 남자를 만나라고 한다”며 “남자친구도 좋은 남자를 만나야 하고, 나중에 결혼할 때도 좋은 남자와 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남자가 안 되는 남자인지도 말해준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이 신동엽의 교육법을 두고 “따님을 한 달에 한 번만 만났다고 하더라”고 농담하자 신동엽은 “관심 갖는 것 같으면 부담스러우니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박경림 역시 “고3 꿀팁을 달라고 했는데 좋은 남자를 만나라고 하고, 자녀를 한 달에 한 번 만나라고 하냐”며 “제 남편이 아이에게 관심이 많으니 제가 무관심으로 잘 키워보겠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신동엽의 딸은 선화예중과 선화예고에서 발레를 전공했으며, 올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진학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도 합격했으나 서울대 진학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신동엽은 서울대 독어교육과 출신인 아내 선혜윤 PD와 함께 딸의 대학 진학으로 또 한 번 관심을 받았다.

 

방송인 신동엽이 딸을 서울대학교에 보낸 자신만의 자녀 교육법을 공개했다. 신동엽은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라는 철칙을 밝혔다.

 

신동엽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박경림과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예비 고3 아들을 둔 박경림에게 “예비 고3 케어 노하우가 있냐”고 물었다.

 

박경림은 “다른 건 잘 못 해주고 잘 먹는 것! 밥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밥은 잘 차려주자고 생각한다”며 “시간과 정성을 정말 쏟아서 장인들이 만든 밀키트를 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장훈은 올해 딸을 서울대학교에 보낸 신동엽에게 “따님을 서울대에 보낸 팁이 있냐”고 물었다.

 

신동엽이 “어, 저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자 박경림은 “아빠의 무관심?”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신동엽은 “그렇다. 그 철칙에 철저하게 따라간다”며 “아빠의 무관심과 엄마의 정보”라고 답했다.

 

딸에게 완전히 무관심했던 것은 아니었다. 신동엽은 딸에게 이성관계에 대한 조언은 꾸준히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하나밖에 말 안 한다. 좋은 남자를 만나라고 한다”며 “남자친구도 좋은 남자를 만나야 하고, 나중에 결혼할 때도 좋은 남자와 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남자가 안 되는 남자인지도 말해준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이 신동엽의 교육법을 두고 “따님을 한 달에 한 번만 만났다고 하더라”고 농담하자 신동엽은 “관심 갖는 것 같으면 부담스러우니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박경림 역시 “고3 꿀팁을 달라고 했는데 좋은 남자를 만나라고 하고, 자녀를 한 달에 한 번 만나라고 하냐”며 “제 남편이 아이에게 관심이 많으니 제가 무관심으로 잘 키워보겠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신동엽의 딸은 선화예중과 선화예고에서 발레를 전공했으며, 올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진학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도 합격했으나 서울대 진학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신동엽은 서울대 독어교육과 출신인 아내 선혜윤 PD와 함께 딸의 대학 진학으로 또 한 번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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