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복지부, 불볕더위 장기화에 ‘폭염 대응 비상대책본부’ 꾸렸다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홍윤지 기자 hyj@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보건복지부는 7일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달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심각)가 발령됨에 따라 운영해 왔던 기존 초기 대응반을 격상해 중대본 3단계에 준해 비상대응기구를 운영하려는 것이다.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에서 한 노인이 무료 급식을 기다리며 부채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에서 한 노인이 무료 급식을 기다리며 부채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복지부 제1차관이 본부장을 맡는 비상대책본부는 홍보반, 총괄반, 대응 1∼3반 등 총 5반 4팀 체제로 구성된다. 중대본 해제 시점까지 24시간 운영한다.

 

복지부는 비창대책본부를 통해 어르신,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질병관리청과 함께 온열질환 감시체계, 폭염 관련 감염병 감시, 재난의료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은경 장관은 “정부는 비상대책본부를 충실히 운영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제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난 수준의 폭염이 길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도록 폭염 대응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80세 이상 어르신은 집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이 전체 연령보다 약 3배 많은 만큼 실내에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하게 지내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피니언

포토

조이, 아름다운 서머퀸
  • 조이, 아름다운 서머퀸
  • 김혜수, 미니스커트에 니삭스 소화한 프레피룩
  • 송혜교, 흰 티에 청바지 입고 거리 활보
  • 하지원, 나이 잊은 독보적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