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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프라하서 고객 맞는 여행사 대표…“현장 투어 직접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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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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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수 SNS
사진=김지수 SNS

 

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프라하는 더운 날도 있지만 습도가 낮아서 여름 나기가 훨씬 수월하다. 집에서도 선풍기만으로 지낼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프라하 여름에는 볼타바강 강변을 따라 토요일에만 열리는 파머스마켓이 있는데 가볼 만해 추천한다”며 “먹거리도 많고 버스킹 공연과 수제 제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고 현지의 매력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밝은 분홍색 반소매 티셔츠와 7부 데님 팬츠를 입고 프라하 거리를 여유롭게 거닐었다. 광장에서 열린 공연을 즐기고 현지 시장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을 체험하는 등 여행객 같은 일상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유럽과 달리 비교적 선선한 프라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김지수는 현재는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사 ‘지수 인 프라하’를 설립해 대표로 활동 중이다. 그는 한국 일정으로 자리를 비우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장 투어에 직접 동행하며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앞서 김지수는 연기 활동 중단설과 관련해 “은퇴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며 배우 활동에 대한 의지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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