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예은이 TV에 나오는 한예종 동기들을 보며 자존감이 떨어졌던 순간을 공유했다.
지예은은 5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 댄서 가비·헤이즈·청하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예은은 "20대 초반에는 원하는 대학에 붙어서 '역시 난 천재야' '천재들만 가는 학교?' 이런 생각을 했다"고 했다.
이어 "근데 학교에 잘난 사람과 예쁜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아 저런 날고 긴 사람들이 연기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동기가 어디 캐스팅 되고 드라마에 나오면 난 TV를 못 틀겠더라"고 했다.
지예은은 "난 아직도 알바하고 하는데 '난 도대체 언제 될까' 이런 생각을 했다. 일 하면서 자존감을 되찾았다"고 덧붙였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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