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내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이 63명으로 집계됐다.
6일 통일부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로 들어온 북향민(북한이탈주민) 중 여성은 59명 남성은 4명이다. 이는 작년 상반기 입국자 수인 96명의 65.6% 수준으로 줄어든 수치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향민 입국자가 감소한 배경으로 "코로나19 이후 이어지는 북중 국경 통제 등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입국자 대부분은 제3국에서 체류하다가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에서 직접 월남한 경우는 없다.
누적 입국 인원은 3만4천600명으로 여성과 남성이 각각 2만3명과 9천597명이다.
상반기 북향민 입국인원 관련 통계는 통일부 홈페이지 주요사업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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