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송파구, 석촌호수서 청년예술인 무료 공연 [지금 우리 동네는]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 지금 우리 동네는

입력 :
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서울 송파구가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청년예술인 5개 팀의 무료 공연을 선보인다. 재즈부터 창작무용, 퓨전국악, 판소리,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진다.

 

서울 송파구가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를 통해 8월 한 달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가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를 통해 8월 한 달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송파구 제공

구는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를 통해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 5팀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더 임팩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예술인에게 공연과 전시 기회를 제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구의 지원사업이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참여 규모는 지난해 37개 팀 65명에서 올해 96명으로 늘었다. 공연예술 분야에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1개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이달에는 5개 팀이 관객과 만난다.

 

이날 재즈밴드 리치파이의 ‘HEALING JAZZ CAMP’를 시작으로 13일 창작무용팀 맥 루미너스의 ‘이어지는 맥(脈), 함께 걷는 춤길’, 27일 퓨전국악밴드 정강이의 ‘사담(私談)’, 29일 소리꾼 장서연의 ‘소리의 연(緣)을 잇다’, 30일 플루티스트 오지선의 ‘리사이틀 Baroque to Blue’가 차례로 열린다.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 8월 공연 일정. 송파구 제공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 8월 공연 일정. 송파구 제공

특히 이번 공연에는 더 임팩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창작무용도 포함됐다. 구는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2023년 8월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를 조성해 창작 공간과 창작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3기 작가 10명이 입주해 활동 중이다.

 

모든 공연은 오후 7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관람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청년예술인들이 용기를 갖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기회의 문을 계속 넓혀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에게는 성장의 발판을, 구민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송혜교, 흰 티에 청바지 입고 거리 활보
  • 송혜교, 흰 티에 청바지 입고 거리 활보
  • 하지원, 나이 잊은 독보적 비주얼
  • 김시아 '따뜻한 눈빛'
  •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