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남동발전, 역대급 폭염 속 발전소 현장 점검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수정 :
진주=강승우 기자 ksw@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8월 3주차 최대 전력수요 대비
6일부터 '전력수급 비상대응반' 가동

한국남동발전이 기록적인 극한 폭염 속에서 여름철 전력 피크 기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발전설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5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연이어 방문해 발전설비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발전설비 현장 점검. 한국남동발전 제공
발전설비 현장 점검. 한국남동발전 제공

이번 현장 방문은 전날 열린 ‘전사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역대 최대 전력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8월 3주차를 앞두고, 더위 속에서도 발전설비가 차질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현장을 살폈다.

 

각 사업소로부터 설비 가동 현황과 정비 이력을 보고받은 뒤 전력 피크 시 투입될 예비자원의 준비 상태와 고장 정지 예방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도 꼼꼼히 챙겼다.

 

폭염에 취약한 밀폐공간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그늘막과 이동식 냉방기 설치 상태,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휴식시간 보장과 수분 보충 등 기본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일일이 확인했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8월 3주차에 역대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전 사업소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설비 신뢰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28일까지 ‘전력수급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발전설비 가동 상황을 집중 감시하고, 전력 피크 기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오피니언

포토

하지원, 나이 잊은 독보적 비주얼
  • 하지원, 나이 잊은 독보적 비주얼
  • 김시아 '따뜻한 눈빛'
  • 장원영
  • 정은채 '완벽한 외모'